'현금 2억원이 든 굴비상자' 사건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상수 인천시장이 25일 오전 10시55분경 첫 재판을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에 변호인들과 함께 나왔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