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 형사합의6부(재판장 김종근 부장판사는 25일 '현금 2억원이 든 굴비상자' 사건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 시장과 안 시장 측에 1억원씩 든 굴비상자 2개를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이기승 보성건설 대표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인천지법 형사합의6부(재판장 김종근 부장판사는 25일 '현금 2억원이 든 굴비상자' 사건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 시장과 안 시장 측에 1억원씩 든 굴비상자 2개를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이기승 보성건설 대표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
인천지법 형사합의6부(재판장 김종근 부장판사는 25일 '현금 2억원이 든 굴비상자' 사건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 시장과 안 시장 측에 1억원씩 든 굴비상자 2개를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이기승 보성건설 대표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 2004.11.25
×
인천지법 형사합의6부(재판장 김종근 부장판사는 25일 '현금 2억원이 든 굴비상자' 사건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 시장과 안 시장 측에 1억원씩 든 굴비상자 2개를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이기승 보성건설 대표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