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촛불집회와 함께 지역대표들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가는 등 지역민의 반발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연기군 비상대책위 황순덕 상임대표(오른쪽), 이진희 기획위원장, 김춘배 대외협력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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