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학생들의 '안티조선' 모임인 X-조선 회원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만든 <조선일보> 지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맨왼쪽이 허재훈 강사.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경북대 학생들의 '안티조선' 모임인 X-조선 회원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만든 <조선일보> 지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맨왼쪽이 허재훈 강사.
경북대 학생들의 '안티조선' 모임인 X-조선 회원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만든 <조선일보> 지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맨왼쪽이 허재훈 강사.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4.11.30
×
경북대 학생들의 '안티조선' 모임인 X-조선 회원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만든 <조선일보> 지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맨왼쪽이 허재훈 강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