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은 29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창원 의원사무실 경찰 난입에 항의하고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 등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단식농성중인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이 29일 밤 김혜경 당대표, 오종렬 전국연합 상임의장과 국회 본청앞에서 침낭을 덮은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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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은 29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창원 의원사무실 경찰 난입에 항의하고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 등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단식농성중인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이 29일 밤 김혜경 당대표, 오종렬 전국연합 상임의장과 국회 본청앞에서 침낭을 덮은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은 29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창원 의원사무실 경찰 난입에 항의하고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 등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단식농성중인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이 29일 밤 김혜경 당대표, 오종렬 전국연합 상임의장과 국회 본청앞에서 침낭을 덮은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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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은 29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창원 의원사무실 경찰 난입에 항의하고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 등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단식농성중인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이 29일 밤 김혜경 당대표, 오종렬 전국연합 상임의장과 국회 본청앞에서 침낭을 덮은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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