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의원단과 보좌진은 17대 국회 개원을 맞아 지난 5월 31일 오전 국회 본청앞에서 `국민에게 드리는 감사와 다짐`을 발표했다. 단병호 의원이 등원소감을 말하던중 목이 메어 고개를 숙인채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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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의원단과 보좌진은 17대 국회 개원을 맞아 지난 5월 31일 오전 국회 본청앞에서 `국민에게 드리는 감사와 다짐`을 발표했다. 단병호 의원이 등원소감을 말하던중 목이 메어 고개를 숙인채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의원단과 보좌진은 17대 국회 개원을 맞아 지난 5월 31일 오전 국회 본청앞에서 `국민에게 드리는 감사와 다짐`을 발표했다. 단병호 의원이 등원소감을 말하던중 목이 메어 고개를 숙인채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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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의원단과 보좌진은 17대 국회 개원을 맞아 지난 5월 31일 오전 국회 본청앞에서 `국민에게 드리는 감사와 다짐`을 발표했다. 단병호 의원이 등원소감을 말하던중 목이 메어 고개를 숙인채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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