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판매담당자가 지난 18일 '업무연락' 명의로 일선 지국에 보낸 이메일. '확장비 선융자 신청' 대목이 보인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중앙일보 판매담당자가 지난 18일 '업무연락' 명의로 일선 지국에 보낸 이메일. '확장비 선융자 신청' 대목이 보인다.
중앙일보 판매담당자가 지난 18일 '업무연락' 명의로 일선 지국에 보낸 이메일. '확장비 선융자 신청' 대목이 보인다. ⓒ신미희 2004.11.30
×
중앙일보 판매담당자가 지난 18일 '업무연락' 명의로 일선 지국에 보낸 이메일. '확장비 선융자 신청' 대목이 보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