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 부대 주둔지인 이라크 아르빌을 방문하고 귀국한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이 2일 오후 국회 브리핑실에서 `방문결과 파병연장을 반대하는 개인적인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개인적인 방문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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