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4시 30분께 속개된 국회 법사위는 국가보안법등 11개법안 상정을 놓고 논란이 벌어졌다. 최재천 열린우리당 의원이 국회법에 따라 법안상정을 하라며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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