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을 놓고 벌어진 공방을 폐지론자인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과 존치론자인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 폐지 후 형법보완론자인 우원식 열린우리당 의원(오른쪽부터)이 나란히 앉아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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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을 놓고 벌어진 공방을 폐지론자인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과 존치론자인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 폐지 후 형법보완론자인 우원식 열린우리당 의원(오른쪽부터)이 나란히 앉아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3일 밤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을 놓고 벌어진 공방을 폐지론자인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과 존치론자인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 폐지 후 형법보완론자인 우원식 열린우리당 의원(오른쪽부터)이 나란히 앉아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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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을 놓고 벌어진 공방을 폐지론자인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과 존치론자인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 폐지 후 형법보완론자인 우원식 열린우리당 의원(오른쪽부터)이 나란히 앉아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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