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씨는 4일 하루 종일 국회 정문 앞에서 혼자 비를 맞으며 앉아 노상 단식 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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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씨는 4일 하루 종일 국회 정문 앞에서 혼자 비를 맞으며 앉아 노상 단식 농성을 벌였다.
김지은씨는 4일 하루 종일 국회 정문 앞에서 혼자 비를 맞으며 앉아 노상 단식 농성을 벌였다. ⓒ이민우 200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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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씨는 4일 하루 종일 국회 정문 앞에서 혼자 비를 맞으며 앉아 노상 단식 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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