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 자유로운 직업 선택권을 가로막는 체육계의 관행 때문에 작년에는 대회에 출전하지도 못했던 이세원씨. 그러나 국가인권위의 권고 이후 2004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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