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열린우리당의 `국보법 폐지안 연내처리 유보`에 대해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개혁열망을 정면으로 배신하는 행위"이며 "국민의 개혁열망을 짓밟고 반민생악법으로 한나라당과 야합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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