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의 `북한 조선노동당 입당 의혹`을 제기했던 한나라당 김재경, 주성영, 김기현, 김정훈의원(오른쪽부터)이 지난 9일 저녁 기자회견을 갖고 1심 재판 기록을 들고 의혹 제기 배경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의혹을 제기했던 의원들은 "이 의원의 전력에 대해서는 미래한국 기사를 통해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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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의 `북한 조선노동당 입당 의혹`을 제기했던 한나라당 김재경, 주성영, 김기현, 김정훈의원(오른쪽부터)이 지난 9일 저녁 기자회견을 갖고 1심 재판 기록을 들고 의혹 제기 배경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의혹을 제기했던 의원들은 "이 의원의 전력에 대해서는 미래한국 기사를 통해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의 `북한 조선노동당 입당 의혹`을 제기했던 한나라당 김재경, 주성영, 김기현, 김정훈의원(오른쪽부터)이 지난 9일 저녁 기자회견을 갖고 1심 재판 기록을 들고 의혹 제기 배경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의혹을 제기했던 의원들은 "이 의원의 전력에 대해서는 미래한국 기사를 통해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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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의 `북한 조선노동당 입당 의혹`을 제기했던 한나라당 김재경, 주성영, 김기현, 김정훈의원(오른쪽부터)이 지난 9일 저녁 기자회견을 갖고 1심 재판 기록을 들고 의혹 제기 배경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의혹을 제기했던 의원들은 "이 의원의 전력에 대해서는 미래한국 기사를 통해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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