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셋의 통일운동가 이종린 옹. 그는 단식하면서 김규철 범민련 서울시의장의 어머니 서옥순(88) 여사의 자서전 '내 삶을 돌아보며'를 읽고 있다. 서 여사는 부녀동맹 등의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