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품으로 왼쪽은 충북 음성군 미타사 세계 최대 지장보살, 높이 45m. 오른쪽은 안성시 운수암 육각 3층 보탑, 높이 10m다. 보통 탑은 4각 또는 8각인데 비해 이 탑은 6각이다. (출처-김광열씨 작품집 '부처를 낳는 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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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품으로 왼쪽은 충북 음성군 미타사 세계 최대 지장보살, 높이 45m. 오른쪽은 안성시 운수암 육각 3층 보탑, 높이 10m다. 보통 탑은 4각 또는 8각인데 비해 이 탑은 6각이다. (출처-김광열씨 작품집 '부처를 낳는 석담')
최근 작품으로 왼쪽은 충북 음성군 미타사 세계 최대 지장보살, 높이 45m. 오른쪽은 안성시 운수암 육각 3층 보탑, 높이 10m다. 보통 탑은 4각 또는 8각인데 비해 이 탑은 6각이다. (출처-김광열씨 작품집 '부처를 낳는 석담') ⓒ임성식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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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품으로 왼쪽은 충북 음성군 미타사 세계 최대 지장보살, 높이 45m. 오른쪽은 안성시 운수암 육각 3층 보탑, 높이 10m다. 보통 탑은 4각 또는 8각인데 비해 이 탑은 6각이다. (출처-김광열씨 작품집 '부처를 낳는 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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