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분황사탑과 황룡사 복원도. 분황사탑은 돌을 벽돌처럼 만들어 쌓았다. 신라의 벽돌탑 양식을 대표한다. 경주 평지에 높이 솟아 있던 황룡사 9층 목탑은 7세기 신라의 융성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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