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장하리 3층석탑. 백마강을 사이에 두고 정림사지5층석탑과 마주보고 서있다. 깔끔하고 푸근하다. 누군가 모딜리아니의 여인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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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장하리 3층석탑. 백마강을 사이에 두고 정림사지5층석탑과 마주보고 서있다. 깔끔하고 푸근하다. 누군가 모딜리아니의 여인같다고 했다.
부여 장하리 3층석탑. 백마강을 사이에 두고 정림사지5층석탑과 마주보고 서있다. 깔끔하고 푸근하다. 누군가 모딜리아니의 여인같다고 했다. ⓒ신병철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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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장하리 3층석탑. 백마강을 사이에 두고 정림사지5층석탑과 마주보고 서있다. 깔끔하고 푸근하다. 누군가 모딜리아니의 여인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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