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것인데 절의 법당의 석가래인 듯, 뒤의 큰 돌은 버려졌던 맷돌을 주워 왔고(백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함.)…. 가운데 조그만 동그란 돌들은 가마(자리)짤 때 쓰는 고드레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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