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오씨는 "죄도 없는 네 살 짜리 아들을 불법 감금한 이유에 대해 해명하라"고 정 의원에게 공개 질의했다. 황씨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반 인륜범죄라는 지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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