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씨는 "한나라당이 야당을 하면서도 간첩을 만드는데, 여당을 하면 어떻게 될지 누구보다 국민이 더 잘 알 것"이라며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에 의해 신공안정국 조성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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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는 "한나라당이 야당을 하면서도 간첩을 만드는데, 여당을 하면 어떻게 될지 누구보다 국민이 더 잘 알 것"이라며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에 의해 신공안정국 조성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황씨는 "한나라당이 야당을 하면서도 간첩을 만드는데, 여당을 하면 어떻게 될지 누구보다 국민이 더 잘 알 것"이라며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에 의해 신공안정국 조성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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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는 "한나라당이 야당을 하면서도 간첩을 만드는데, 여당을 하면 어떻게 될지 누구보다 국민이 더 잘 알 것"이라며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에 의해 신공안정국 조성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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