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연내폐지 국민단식농성단'의 단식이 18일로 13일째를 맞았다. 지난 6일부터 300여명이 시작한 단식농성은 8일째를 맞이한 13일에는 500여명으로 늘었고, 현재는 623명으로 불어난 상태다. '릴레이 1인 단식'을 벌이는 시민까지 합하면 그 수는 1000명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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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연내폐지 국민단식농성단'의 단식이 18일로 13일째를 맞았다. 지난 6일부터 300여명이 시작한 단식농성은 8일째를 맞이한 13일에는 500여명으로 늘었고, 현재는 623명으로 불어난 상태다. '릴레이 1인 단식'을 벌이는 시민까지 합하면 그 수는 1000명을 넘어선다.
'국가보안법 연내폐지 국민단식농성단'의 단식이 18일로 13일째를 맞았다. 지난 6일부터 300여명이 시작한 단식농성은 8일째를 맞이한 13일에는 500여명으로 늘었고, 현재는 623명으로 불어난 상태다. '릴레이 1인 단식'을 벌이는 시민까지 합하면 그 수는 1000명을 넘어선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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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연내폐지 국민단식농성단'의 단식이 18일로 13일째를 맞았다. 지난 6일부터 300여명이 시작한 단식농성은 8일째를 맞이한 13일에는 500여명으로 늘었고, 현재는 623명으로 불어난 상태다. '릴레이 1인 단식'을 벌이는 시민까지 합하면 그 수는 1000명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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