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4자회담을 열어 새해 예산안과 국군부대의 이라크 파병연장동의안을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하는 등 임시국회 정상화에 합의했다. 천정배 원내대표와 김덕룡 원내대표가 합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