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의 봉제공장들이 하나둘 문을 닫고 있는 요즘. 정인현씨의 바람은 그저 일감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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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의 봉제공장들이 하나둘 문을 닫고 있는 요즘. 정인현씨의 바람은 그저 일감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창신동의 봉제공장들이 하나둘 문을 닫고 있는 요즘. 정인현씨의 바람은 그저 일감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인권위 김윤섭 200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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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의 봉제공장들이 하나둘 문을 닫고 있는 요즘. 정인현씨의 바람은 그저 일감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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