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6일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난이도 조절 실패로 탈락자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15회 공인중개사 시험 무효를 주장하며 재시험 실시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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