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바 국경수비대 초소에서 다른 사람들과 격리되어 갇혀 있던 한명이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여섯명은 저렇게 철창이 쳐진 방에서 '작은 통과의례'를 치러야 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