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계열사가 LG카드를 살리기 위해 추가출자 한다면 이는 소송감"이라고 발언해 노동계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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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계열사가 LG카드를 살리기 위해 추가출자 한다면 이는 소송감"이라고 발언해 노동계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LG계열사가 LG카드를 살리기 위해 추가출자 한다면 이는 소송감"이라고 발언해 노동계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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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계열사가 LG카드를 살리기 위해 추가출자 한다면 이는 소송감"이라고 발언해 노동계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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