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가 주관한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일반부문 최우상 수상작이 표절시비에 휘말렸다. 확인 결과 미국 디자인 회사의 작품(왼쪽)과 최우수상 수상작(오른쪽)은 일부 요소를 빼고는 거의 흡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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