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가 주관한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일반부문 최우상 수상작이 표절시비에 휘말렸다. 확인 결과 미국 디자인 회사의 작품(왼쪽)과 최우수상 수상작(오른쪽)은 일부 요소를 빼고는 거의 흡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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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가 주관한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일반부문 최우상 수상작이 표절시비에 휘말렸다. 확인 결과 미국 디자인 회사의 작품(왼쪽)과 최우수상 수상작(오른쪽)은 일부 요소를 빼고는 거의 흡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통부가 주관한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일반부문 최우상 수상작이 표절시비에 휘말렸다. 확인 결과 미국 디자인 회사의 작품(왼쪽)과 최우수상 수상작(오른쪽)은 일부 요소를 빼고는 거의 흡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 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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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가 주관한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일반부문 최우상 수상작이 표절시비에 휘말렸다. 확인 결과 미국 디자인 회사의 작품(왼쪽)과 최우수상 수상작(오른쪽)은 일부 요소를 빼고는 거의 흡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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