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회 신부는 "아기 예수 탄생의 뜻을 살려 어렵고 힘들고 지쳐도 우리가 함께 모여 우리의 간절한 소망으로 2004년 마지막 날 안에 국가보안법 폐지가 이뤄지도록 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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