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이(오른쪽)`의 노래로 영등포 일대 빈민지역인 일명 `쪽방촌`에 성탄절 메시지가 전해지자, 예배 참석자들이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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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오른쪽)`의 노래로 영등포 일대 빈민지역인 일명 `쪽방촌`에 성탄절 메시지가 전해지자, 예배 참석자들이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햇님이(오른쪽)`의 노래로 영등포 일대 빈민지역인 일명 `쪽방촌`에 성탄절 메시지가 전해지자, 예배 참석자들이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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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오른쪽)`의 노래로 영등포 일대 빈민지역인 일명 `쪽방촌`에 성탄절 메시지가 전해지자, 예배 참석자들이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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