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마리아마조레 성당. 5,6세기에는 천정을 평면으로 삼은 성당을 지었다. 무거운 천정때문에 벽이 두꺼울 수밖에 없었다. 이집트 신전을 방불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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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리아마조레 성당. 5,6세기에는 천정을 평면으로 삼은 성당을 지었다. 무거운 천정때문에 벽이 두꺼울 수밖에 없었다. 이집트 신전을 방불케한다.
산타마리아마조레 성당. 5,6세기에는 천정을 평면으로 삼은 성당을 지었다. 무거운 천정때문에 벽이 두꺼울 수밖에 없었다. 이집트 신전을 방불케한다. ⓒ신병철 200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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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리아마조레 성당. 5,6세기에는 천정을 평면으로 삼은 성당을 지었다. 무거운 천정때문에 벽이 두꺼울 수밖에 없었다. 이집트 신전을 방불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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