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부터 자명종 역할을 해 주던 장닭의 '꼬끼오' 소리는 어둠 걷히고 희망의 날이 밝아옴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을유년 한해 이 장닭처럼 건강하고 힘찬 일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태고부터 자명종 역할을 해 주던 장닭의 '꼬끼오' 소리는 어둠 걷히고 희망의 날이 밝아옴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을유년 한해 이 장닭처럼 건강하고 힘찬 일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고부터 자명종 역할을 해 주던 장닭의 '꼬끼오' 소리는 어둠 걷히고 희망의 날이 밝아옴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을유년 한해 이 장닭처럼 건강하고 힘찬 일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윤수 2004.12.27
×
태고부터 자명종 역할을 해 주던 장닭의 '꼬끼오' 소리는 어둠 걷히고 희망의 날이 밝아옴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을유년 한해 이 장닭처럼 건강하고 힘찬 일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