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부터 자명종 역할을 해 주던 장닭의 '꼬끼오' 소리는 어둠 걷히고 희망의 날이 밝아옴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을유년 한해 이 장닭처럼 건강하고 힘찬 일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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