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태 민변 회장을 비롯한 민변 소속 20여명의 변호사들이 철야단식농성을 시작한 것을 격려하기 위해 민변 사무실을 찾은 열린우리당 의원들. 사진 왼쪽부터 임종인, 유선호, 이원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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