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 성직자들은 한 목소리로 예수와 부처의 가르침에 따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 성직자들은 한 목소리로 예수와 부처의 가르침에 따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 성직자들은 한 목소리로 예수와 부처의 가르침에 따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민우 2004.12.27
×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 성직자들은 한 목소리로 예수와 부처의 가르침에 따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