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의료실천단의 김진선씨는 "우선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할 장기단식자 42명이 오늘 김원기의원 지역구인 내려갔다"며 이들에 대한 걱정으로 발을 동동 굴렀다. 현재 참의료실천단은 의사와 간호사가 순번을 정하여 24시간 농성단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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