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28일 국회 법사위에서 "남재준 육참총장이 미리 선정된 52인 명단을 지속적으로 보고받은 의혹이 짙다"며 윤광웅 국방부 장관에게 추가 질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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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28일 국회 법사위에서 "남재준 육참총장이 미리 선정된 52인 명단을 지속적으로 보고받은 의혹이 짙다"며 윤광웅 국방부 장관에게 추가 질의하고 있다.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28일 국회 법사위에서 "남재준 육참총장이 미리 선정된 52인 명단을 지속적으로 보고받은 의혹이 짙다"며 윤광웅 국방부 장관에게 추가 질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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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28일 국회 법사위에서 "남재준 육참총장이 미리 선정된 52인 명단을 지속적으로 보고받은 의혹이 짙다"며 윤광웅 국방부 장관에게 추가 질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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