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6일 오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회의실에서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회장 오자복) 회원들과 의문사위(위원장 한상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향 장기수들의 민주화운동 인정과 관련해 공개간담회가 열렸다. 당시 한상범 위원장(왼쪽)과 오자복 성우회장을 비롯한 일행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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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6일 오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회의실에서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회장 오자복) 회원들과 의문사위(위원장 한상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향 장기수들의 민주화운동 인정과 관련해 공개간담회가 열렸다. 당시 한상범 위원장(왼쪽)과 오자복 성우회장을 비롯한 일행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지난 7월 6일 오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회의실에서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회장 오자복) 회원들과 의문사위(위원장 한상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향 장기수들의 민주화운동 인정과 관련해 공개간담회가 열렸다. 당시 한상범 위원장(왼쪽)과 오자복 성우회장을 비롯한 일행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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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6일 오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회의실에서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회장 오자복) 회원들과 의문사위(위원장 한상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향 장기수들의 민주화운동 인정과 관련해 공개간담회가 열렸다. 당시 한상범 위원장(왼쪽)과 오자복 성우회장을 비롯한 일행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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