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산하 사법개혁위원회가 지난 27일 제27차 전체회의를 마지막으로 1년2개월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 문 위의 '정의의 여신상'. 한 손에는 저울을, 다른 한 손에는 법전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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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산하 사법개혁위원회가 지난 27일 제27차 전체회의를 마지막으로 1년2개월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 문 위의 '정의의 여신상'. 한 손에는 저울을, 다른 한 손에는 법전을 들고 있다.
대법원 산하 사법개혁위원회가 지난 27일 제27차 전체회의를 마지막으로 1년2개월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 문 위의 '정의의 여신상'. 한 손에는 저울을, 다른 한 손에는 법전을 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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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산하 사법개혁위원회가 지난 27일 제27차 전체회의를 마지막으로 1년2개월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 문 위의 '정의의 여신상'. 한 손에는 저울을, 다른 한 손에는 법전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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