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구호는 유효하다” 주변에 걸린 걸개글들의 구호가 선명하다 충청인들의 마음! 2 가운데 황순덕 연기군비대위 공동상임대표 중앙에서 왼쪽 남면 비대위 상임대표 임창재 오른쪽이 임형재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투쟁의불을 점화 치켜들고있다.3 장작불의 거대한 불꽂처럼 행정수도사수 불길도 타오르길바라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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