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운 국보법폐지국민연대 공동운영위원장(오른쪽)이 200여명의 단식농성단이 그동안 섭취해오던 물과 소금까지 끊은 채 목숨을 건 단식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농성에 참여하는 단식단이 촛불을 들고 일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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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운 국보법폐지국민연대 공동운영위원장(오른쪽)이 200여명의 단식농성단이 그동안 섭취해오던 물과 소금까지 끊은 채 목숨을 건 단식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농성에 참여하는 단식단이 촛불을 들고 일어서 있다.
박석운 국보법폐지국민연대 공동운영위원장(오른쪽)이 200여명의 단식농성단이 그동안 섭취해오던 물과 소금까지 끊은 채 목숨을 건 단식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농성에 참여하는 단식단이 촛불을 들고 일어서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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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운 국보법폐지국민연대 공동운영위원장(오른쪽)이 200여명의 단식농성단이 그동안 섭취해오던 물과 소금까지 끊은 채 목숨을 건 단식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농성에 참여하는 단식단이 촛불을 들고 일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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