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 아래서 부터 눈물을 흘리던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이 연단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뒤에도 한참동안 울음을 참느라 말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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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 아래서 부터 눈물을 흘리던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이 연단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뒤에도 한참동안 울음을 참느라 말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연단 아래서 부터 눈물을 흘리던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이 연단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뒤에도 한참동안 울음을 참느라 말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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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 아래서 부터 눈물을 흘리던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이 연단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뒤에도 한참동안 울음을 참느라 말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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