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2명은 타워크레인에서 유일하게 찬바람을 막을 수 있는 운전석이 닫혀있어서 현수막을 둘러쳐서 바람을 막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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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명은 타워크레인에서 유일하게 찬바람을 막을 수 있는 운전석이 닫혀있어서 현수막을 둘러쳐서 바람을 막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대학생 2명은 타워크레인에서 유일하게 찬바람을 막을 수 있는 운전석이 닫혀있어서 현수막을 둘러쳐서 바람을 막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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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명은 타워크레인에서 유일하게 찬바람을 막을 수 있는 운전석이 닫혀있어서 현수막을 둘러쳐서 바람을 막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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