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해 민주열사 앞에 머리숙여 사죄합니다'라고 쓰인 프래카드를 참가자들이 들고 있는 모습.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금껏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해 민주열사 앞에 머리숙여 사죄합니다'라고 쓰인 프래카드를 참가자들이 들고 있는 모습.
'지금껏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해 민주열사 앞에 머리숙여 사죄합니다'라고 쓰인 프래카드를 참가자들이 들고 있는 모습. ⓒ김승형 2004.12.30
×
'지금껏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해 민주열사 앞에 머리숙여 사죄합니다'라고 쓰인 프래카드를 참가자들이 들고 있는 모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