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난간에서 앙코르와트쪽을 바라보고 서있는 사자상이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신의 영역으로 들어가려는 이방인의 콧대를 또한번 꺾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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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 난간에서 앙코르와트쪽을 바라보고 서있는 사자상이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신의 영역으로 들어가려는 이방인의 콧대를 또한번 꺾어놓는다. ⓒ김정은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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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 난간에서 앙코르와트쪽을 바라보고 서있는 사자상이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신의 영역으로 들어가려는 이방인의 콧대를 또한번 꺾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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