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리에나 잿밥에만 관심있는 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발표회보다 놀이에 더 관심이 많은 아이들. (결국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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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리에나 잿밥에만 관심있는 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발표회보다 놀이에 더 관심이 많은 아이들. (결국 혼났다.)
어느 자리에나 잿밥에만 관심있는 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발표회보다 놀이에 더 관심이 많은 아이들. (결국 혼났다.) ⓒ박미경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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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리에나 잿밥에만 관심있는 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발표회보다 놀이에 더 관심이 많은 아이들. (결국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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