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인 의원이 30일 열린우리당 의원총회에서 국가보안법 문제와 관련 격론을 벌인 끝에 ‘국가보안법 폐지후 형법보완’이라는 기존 당론을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임종인 의원이 30일 열린우리당 의원총회에서 국가보안법 문제와 관련 격론을 벌인 끝에 ‘국가보안법 폐지후 형법보완’이라는 기존 당론을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임종인 의원이 30일 열린우리당 의원총회에서 국가보안법 문제와 관련 격론을 벌인 끝에 ‘국가보안법 폐지후 형법보완’이라는 기존 당론을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4.12.30
×
임종인 의원이 30일 열린우리당 의원총회에서 국가보안법 문제와 관련 격론을 벌인 끝에 ‘국가보안법 폐지후 형법보완’이라는 기존 당론을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