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시간 연속의총을 하며 '국가보안법 폐지안 연내폐지'를 요구했던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30일 밤 기자회견을 갖고 연내폐지를 관철시키지 못한데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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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시간 연속의총을 하며 '국가보안법 폐지안 연내폐지'를 요구했던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30일 밤 기자회견을 갖고 연내폐지를 관철시키지 못한데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240시간 연속의총을 하며 '국가보안법 폐지안 연내폐지'를 요구했던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30일 밤 기자회견을 갖고 연내폐지를 관철시키지 못한데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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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시간 연속의총을 하며 '국가보안법 폐지안 연내폐지'를 요구했던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30일 밤 기자회견을 갖고 연내폐지를 관철시키지 못한데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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