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수전 내부 가구, 부처님이 계시는 극락 세상을 건물의 부재들을 활용해서 표현했다. 들보와 기둥과 각 이음새 부재들을 균형과 비례가 잡히게 짜맞추었다. 여기가 극락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무량수전 내부 가구, 부처님이 계시는 극락 세상을 건물의 부재들을 활용해서 표현했다. 들보와 기둥과 각 이음새 부재들을 균형과 비례가 잡히게 짜맞추었다. 여기가 극락이다.
무량수전 내부 가구, 부처님이 계시는 극락 세상을 건물의 부재들을 활용해서 표현했다. 들보와 기둥과 각 이음새 부재들을 균형과 비례가 잡히게 짜맞추었다. 여기가 극락이다. ⓒ국보 도록 2004.12.31
×
무량수전 내부 가구, 부처님이 계시는 극락 세상을 건물의 부재들을 활용해서 표현했다. 들보와 기둥과 각 이음새 부재들을 균형과 비례가 잡히게 짜맞추었다. 여기가 극락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