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내걸었다. 그만큼 맛에 자신이 있다는 뜻 아닐까? 이곳은 마땅한 점심메뉴가 없을 때 찾는 그런 곳이 아니라 뭔가 특별한 맛이 그리울 때 찾는 곳이다.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