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국회의장이 31일 오전 11시께 본회의장에 들어서 의장석으로 가려고 하자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있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몰려가 김 의장을 가로막고 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어제 양당 원내대표가 서명한 합의문을 들고 "합의문대로 합시다" 소리를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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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국회의장이 31일 오전 11시께 본회의장에 들어서 의장석으로 가려고 하자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있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몰려가 김 의장을 가로막고 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어제 양당 원내대표가 서명한 합의문을 들고 "합의문대로 합시다" 소리를 지르고 있다.
김원기 국회의장이 31일 오전 11시께 본회의장에 들어서 의장석으로 가려고 하자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있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몰려가 김 의장을 가로막고 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어제 양당 원내대표가 서명한 합의문을 들고 "합의문대로 합시다" 소리를 지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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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국회의장이 31일 오전 11시께 본회의장에 들어서 의장석으로 가려고 하자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있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몰려가 김 의장을 가로막고 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어제 양당 원내대표가 서명한 합의문을 들고 "합의문대로 합시다" 소리를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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